서해안 해국.
아래는 고향의 해국.
처음 만나 본 꽃여뀌.....
서해안 해국.
아래는 고향의 해국.
처음 만나 본 꽃여뀌.....
상처입은 사람들은 지리산으로 가고 그리움에 사무친 사람은 설악으로 가라. |
사랑합니다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이름, 어쩌면 당연해서 잊고 지내는 이름, 늘 그자리에 있기에 무심했던 이름,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든든함이 하늘같은 그 이름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