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2016.04.03 17:14

길마가지나무

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

IMG_3110.JPG

 

IMG_3114.JPG

 

Who's 홈지기

profile

상처입은 사람들은

지리산으로 가고

그리움에 사무친 사람은

설악으로 가라.

 

사랑합니다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이름,

어쩌면 당연해서 잊고 지내는 이름,

늘 그자리에 있기에 무심했던 이름,

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든든함이 하늘같은 그 이름.

 

 

Atachment
첨부 '2'

  1. 길마가지나무 0 file

  2. 할미꽃 0 file

  3. 변산바람꽃 0 file

  4. 변산바람꽃 0 file

  5. 변산바람꽃 0 file

  6. 노루귀 0 file

목록
Board Pagination Prev 1 ... 5 6 7 8 9 ... 38 Next
/ 38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