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2010.09.14 14:01

순비기나무

조회 수 3329 추천 수 0 댓글 0

20100911_125.JPG




20100911_107.JPG




20100911_105.JPG




20100911_106.JPG




우중에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.

순비기나무도 이제 끝을 맺고 있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Who's 홈지기

profile

상처입은 사람들은

지리산으로 가고

그리움에 사무친 사람은

설악으로 가라.

 

사랑합니다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이름,

어쩌면 당연해서 잊고 지내는 이름,

늘 그자리에 있기에 무심했던 이름,

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든든함이 하늘같은 그 이름.

 

 


  1. 해란초 0 file

  2. 바위솔 0 file

  3. 순비기나무 0 file

  4. 둥근잎꿩의비름 0 file

  5. 구상난풀 2 file

  6. 망태버섯(흰색) 0 file

목록
Board Pagination Prev 1 ... 34 35 36 37 38 Next
/ 38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