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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11.30 11:54

선유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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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시 30분에 출발하는 고속선을 타고 1시간 40여 분 만에 선유도에 도착했다.
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는 날씨가 좋았는데 먼 바다로 나갈수록 하늘에 구름이 덮힌다.
바람도 제법 불어 배가 많이 흔들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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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일행을 싣고 갈 옥도훼리.

 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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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에는 저 배를 타 봐야겠다.

아무래도 롤링이 덜 할 것 같다.

 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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횡경도 등대.

횡경도와 방축도 사이를 배가 지나간다.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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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타고 가는 배와 나란히 유람선이 지나간다.

 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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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뎌 대장도가 가까이 보인다.

 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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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자도

 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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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유대교 아래로 지나간다.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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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사십리해수욕장.

 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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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봉우리는 올라보지 못했다.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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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봉에 올라본 풍경.

 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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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지 않은 산이지만 경치가 정말 좋다.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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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자대교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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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유봉

 

 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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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주봉을 오르는 코스는 제법 가파르다.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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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주봉에서 올라본 명사십리해수욕장과 오른쪽이 대장봉.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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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위솔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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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주봉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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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유도를 떠나면서.

 
 
 
 
시간에 쫒기다 보니 마음이 조급하여 제대로 여행을 하지 못한것 같다.
1박을 하면서 조개도 잡고 자전거를 타고 일주를 하면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을텐데.
아쉬움이 조금 남는 여행이었다.
 
 
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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