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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7.25 10:05

도봉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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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락산.

다음에는 저 왼편에서 부터 오른쪽으로 산행을 해 봐야겠다.

흐린 날씨에 여기까지 올라오니 바람이 제법 불어서 산행할 만 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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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월사.

원래의 계획은 망월사로 오르던가 아니면 전망바위로 해서 포대능선을 타려고 했는데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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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락능선의 최고의 뷰포인트인것 같다.

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서 한기를 느낄 정도이다.

구름이 몰려오고 덮였다 벗겨지기를 반복한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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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선에 올라서니 조금씩 구름이 조금씩 걷히기 시작한다.

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다행히 오늘은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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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아래 서울시내는 구름에 가려서 보이질 않는다.

저 아래서 보면 여기가 구름에 쌓여 있으리라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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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던 길 되돌아와서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린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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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우리마다 사람들이 많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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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계곡을 지난 사람들.

Y계곡은 휴일에는 일방통행이란다.

우회길이 있기는 하나 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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꽤나 험난한 능선길인데 

안전 시설이 없다면 위험할 듯도 하다.

지금도 방심하다가는 다치겠다....^!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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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희미하게 사패산이 보이는데 꽤나 멀어보인다.

사패산을 거쳐서 산행을 한다면 시간이 꽤 걸릴 듯 하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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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운봉과 신선대.

신선대에 올라서 풍경을 기대했지만 오늘은 보여주질 않는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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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선대 오른쪽으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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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개가 많고 바람이 불어서 구조 헬기가 애를 먹는다.

한참 동안 정지비행을 하고 구조 요원들이 아래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.

어디서나 안전이 최우선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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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모습을 보여준다.

이제는 하산을 해야 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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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십년이 훌적 넘어 찾아온 도봉산.

날씨가 흐리고 잠시 비가 내렸지만 그래도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.

KTX를 타고 비교적 수월하게 다녀올 수 있는 산인데 서울에 있다는 핑계로 찾아주질 않은 산이었는데 다음에는

포대능선을 타고 오봉으로 방향을 잡아봐야겠다.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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