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 여 년 만에 소백산 주능선을 걸어 본다.
초암사에서 시작하여 죽령까지 짧지 않은 거리를 산행했다.
초암사에서 부터 운무에 쌓여 체력훈련을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 능선에 도착하니 온통 꽃밭이다.
하늘이 전체적으로 덮혀 있지만 산봉우리들은 보였다 덮였다를 반복한다.
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줘 더 없이 상쾌한 산행이 되었다.
15 여 년 만에 소백산 주능선을 걸어 본다.
초암사에서 시작하여 죽령까지 짧지 않은 거리를 산행했다.
초암사에서 부터 운무에 쌓여 체력훈련을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 능선에 도착하니 온통 꽃밭이다.
하늘이 전체적으로 덮혀 있지만 산봉우리들은 보였다 덮였다를 반복한다.
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줘 더 없이 상쾌한 산행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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