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악의 어느 골짜기를 가려고 했는데 입구를 잘못찾아 하루 종일 골짜기를 헤메였다.
봉우리 하나 올라보질 못하고 하산을 했다.
아쉽지만 올 해의 단풍산행은 이걸로 만족을 해야 할 지.....
설악의 어느 골짜기를 가려고 했는데 입구를 잘못찾아 하루 종일 골짜기를 헤메였다.
봉우리 하나 올라보질 못하고 하산을 했다.
아쉽지만 올 해의 단풍산행은 이걸로 만족을 해야 할 지.....
분류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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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악산 | 2004년 10월 10일 설악산 백운동계곡 | 홈지기 | 2004.10.10 | 68 |
2004년 10월 17일 대둔산 | 홈지기 | 2004.10.17 | 40 | |
2004년 10월 25일 청송주산지 | 홈지기 | 2004.10.25 | 2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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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악산 | 2005년 9월 10일 설악산 | 홈지기 | 2005.09.10 | 19 |
2006년 4월 15일 마이산 | 홈지기 | 2006.04.25 | 16 | |
2006년 6월 25일 설악산 장수대~십이선녀탕계곡 | 홈지기 | 2006.06.25 | 13 | |
2006년 7월 22일 월출산 | 홈지기 | 2006.07.22 | 10 |
잦은바위골을 가려했으나 설악골로 들어가는 바람에 하루 종일 헤메이다 돌아왔다.
이 때만 해도 정보가 부족해서 어디가 어딘지를 분간하지 못하였다.
지금이라면 골을 타고 능선을 넘어서 찾아갔을텐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