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악의 어느 골짜기를 가려고 했는데 입구를 잘못찾아 하루 종일 골짜기를 헤메였다.
봉우리 하나 올라보질 못하고 하산을 했다.
아쉽지만 올 해의 단풍산행은 이걸로 만족을 해야 할 지.....
설악의 어느 골짜기를 가려고 했는데 입구를 잘못찾아 하루 종일 골짜기를 헤메였다.
봉우리 하나 올라보질 못하고 하산을 했다.
아쉽지만 올 해의 단풍산행은 이걸로 만족을 해야 할 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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잦은바위골을 가려했으나 설악골로 들어가는 바람에 하루 종일 헤메이다 돌아왔다.
이 때만 해도 정보가 부족해서 어디가 어딘지를 분간하지 못하였다.
지금이라면 골을 타고 능선을 넘어서 찾아갔을텐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