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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입은 사람들은
지리산으로 가고
그리움에 사무친 사람은
설악으로 가라.
사랑합니다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이름,
어쩌면 당연해서 잊고 지내는 이름,
늘 그자리에 있기에 무심했던 이름,
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든든함이 하늘같은 그 이름.
깽깽이풀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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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선나무 0
만주바람꽃 0
현호색 0
꿩의바람꽃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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